우리 회사는 1999년 LG금속과 일본의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하여 설립한 금속소재기업입니다.
임직원의 열정과 혁신을 거듭하여, 세계 금속산업분야의 메이저 플레이어로 우뚝 섰습니다.
더불어 LS그룹의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며, 그룹 내 주력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소재사업 분야가 중요한 미래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LS-Nikko동제련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 신뢰를 실천하겠습니다.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일궈내는 LSpartnership의 정신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LS-Nikko동제련은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고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