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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1공장 2공법
기술에 대한 열정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로 인정받았습니다. 과거 60년을 이어 미래 100년을 주도할 기술을 위한 LS-Nikko동제련의 기술은 계속됩니다. LS-Nikko동제련의 자용로와 연속공법을 융합한 동제련 기술이 2010년, 한국 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근대 60년의 경제성장을 이끈 100대 기술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최초 단일공장 2개의 공법 적용으로 양 공법간의 장점을 이용한 최적의 생산성 구축을 통해, 세계 2위의 전기동 생산 업체로 도약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미츠비시연속공법 (Mitsubishi Continuous Smelting Process)

미츠비시 연속제련공법은 LS-Nikko동제련의 제련2공장이 채택하여 1998년부터 가동중에 있는 공법으로, 일본의 Mitsubishi Materials사에 의해 개발, 상용화된 동제련 공법입니다. 동정광을 처리하여 연속적으로 조동(Blister Copper)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동제련 공법과 차별화 되며 생산성, 에너지 효율 및 공간활용 측면에서 그 장점을 인정받고 있는 공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법을 구성하는 각각의 제련로들이 덮개가 덮힌 탕도로 연결되어 있고 이 탕도들을 통해 용탕이 이동하므로 제련 가스나 분진의 비산이 적어 환경적 측면에서도 장점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특징
주요 설비는 S로, CL로, C로, 정제로의 제련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로들은 탕도로 연결되어 생성된 용탕이 S로부터 정제로까지 중력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흐르고 연속적으로 반응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S로 (Smelting Furnace)
S로는 Cu 25~40%의 동정광을 산소와 반응시켜 Cu 68%의 Matte상태로 농축시키는 용련로(Smelting Furnace)입니다. 동정광을 산소부화공기 및 용재(Flux)와 함께 Lance를 통해 S로 내부로 연속적으로 투입하면, 동정광 중의 철과 유황이 산소와 반응하여 제거되어 구리가 농축됩니다. 이때 발생되는 산화 열에 의해 구리가 농축된 Matte와, 제거된 철산화물이 주성분인 Slag가 용탕상태로 생성됩니다. 생성된 Matte와 Slag는 탕도를 통해 연속적으로 CL로로 들어가게 됩니다.
CL로(Electronic Slag Cleaning Furnace)
CL로는 S로에서 생성된 Matte와 Slag를 분리하는 로입니다. Matte와 Slag는 비중차이에 의해서 분리되며, Matte는 사이폰(Siphon)및 탕도를 통해 연속적으로 C로로 장입됩니다. Slag는 연속적으로 출탕, 수쇄(Water Granulation)합니다.
C로(Converting Furnace)
C로는 CL로에서 분리된 Cu 68%의 Matte를 산소와 반응시켜 Cu 99%의 조동(Blister Copper)을 만드는 전로(Converting Furnace)입니다. C로 내부의 Matte는 Lance를 통해 공급되는 산소부화공기 및 용재(Flux) 와 반응하여 연속적으로 금속상태의 조동(Blister Copper)으로 전환(Converting)됩니다. 생성된 조동(Blister Copper)은 사이폰(Siphon) 및 탕도를 통하여 다음 공정인 정제로로 연속 장입됩니다. C로에서 생성된 Slag 역시 연속적으로 수쇄된 후 S로와 C로로 다시 장입됩니다.
정제로 (Refining Furnace, Anode Furnace) 및 Anode 주조
C로의 조동(Blister Copper)는 정제로에서 잔류 유황과 산소를 제거한 후 전기분해할 수 있도록 양극조동(Copper Anode, Cu 99.5%)의 형태로 주조합니다.